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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의원의 두번째 영업비밀

작성자
타이거
작성일
2016-12-26 18:40
조회
17
안민석의원의 두번째 영업비밀인듯합니다.
오늘 청문회를 보니 구치소에서 구치소장에게 최순실의 독방 사용에 대해 특혜의혹을 제시 하더군요.

첫째 죄도 없는 구치소장에게 마치 아랫사람 대하듯 묻는 질문이란 본인이 국회의원이라는 자만감이 가득 깔려 있는듯 하더군요.
적어도 국민의 대표라면 예의를 지키세요. 품위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둘째 최서연 같은 특수범죄인의 경우 최종판결이 나기전 독방수감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이유는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불상사를 막기위함입니다.
불상사에 대한 대표적인 예는 공동수감자에 의해 신상에 문제가 발생될수 있음을 미리 방지하는 차원입니다. 만약 최서연이 일신에 문제가
발생된다면 모든 사건은 종료되고 맙니다. 아무것도 밝히지 못한채로. 만약 그렇게 된다면 또다른 음모론을 제기할수가 있을텐데 혹시 거기까지
생각하셨나요? 제가 보기엔 그정도의 지력은 없으신듯한데요.

이런 상황을 그래도 이나라의 국회의원의 수준인데 몰랐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게 이야기해서 또다시 여론에 노출되어 이슈가 되고싶은 두번째 영업비밀인것 같은데 제가 생각할땐 절반의 성공으로 생각되네요. 절반의 사람들은 잘한다 이렇게 생각했을테고 또 다른 절반의 사람들은 국회의원이 저런것도 몰라 이러며 짧은지력을 지적했을수도 있겠네요. 득과실이 반반이라.....
마지막 한가지 지적입니다.
최순실은 엄연히 최서연으로 개명을 하였고 법적으로 최서연으로 법정에 설텐데. 이런 사실을 모르진 않을테고 법률을 지켜야 하는 입법기관으로 법에서 정하는 이름을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적어도 청문회같은 공식석상에서는요. 만약 최순실이 청문회 증인석에서는 최서연으로 선서할텐데 질문은 최순실로 하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어처구니 현상이 일어나겠지요. 만약 저의 글을 보시는분이 있다면 이것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수준이라는것을 잊지마세요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