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고민은 여기로!

오산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연장및평준화관련)

작성자
오산사랑
작성일
2017-08-09 22:15
조회
90

안녕하세요. 오산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대통령님 공약에 오산으로 분당선 연장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분당선 연장시 오산역 및 환승 터미널 연계를 위해 오산역과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추후 운암뜰 공사가 진행이 되면 오산 시청역을 신설하여 동탄에서 내려오는 분당선 연장선의 효용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오산시청역 및 오산역 환승역 신설은 구도심 및 신규 (운암뜰) 도시간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또한 오산역 부근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역시 오산시청역과 오산역을 연결함으로써 어느정도 해소가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오산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오산역과 그 주변에 대한 추억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환승센터와 추가로 분당선 환승으로 재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가로 최근 오산시 평준화가 이슈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오산중학교를 나오고 저희 친지분중 10명이상 오산중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중 저를 포함한 3명은 수원시 수성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저는 오산고에 친구들과 남고 싶었으나 동일하게 오산고에서 수성고에 진학하신 친척 어른의 권유로 결국 수원시로 힘들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오산시는 현실적으로 학군의 매력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그런데 수원지역이 평준화가 된 반면에 오산지역은 비평준화가 되면서 오산고 실적도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진학당시는 오산고에서는 소위 말하는 SKY를 가는 것이 전교 3등안에는 들어야 했을정도로 학업성적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비 평준이라는 그 경쟁력마저 없어진다면 또다시 동탄 수원 등으로 진학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당시 오산에서 수원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하루 2시간 이상 낭비 되었고 (수능전날까지) 오산통학회(오통) 이라는 이름으로 수원지역 학생들에게 불렸습니다. 전교30등 이내에 20명 이상은 수원으로 갔었습니다.

지금 오산지역은 비 평준화 고교를 가기 위해 학원등 사교육 시장 과열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고등학교 체제로 인한 실이 오산시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산시를 위해서라면 오산시에 우수 학생들을 다른시로 빼앗기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오산시는 주변 도시에서 크게 매력적이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세마고같은 자공고가 생겨서 그리고 비평준화고교가 있어서 오산의 소중한 인적 자원을 지킬수 있고 발전의 초석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오산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