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고민은 여기로!

세교지역 정신병원이 웬말인가요

작성자
손진모
작성일
2019-04-30 21:51
조회
187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산시 세교동 잔다리마을 1단지 주민 손진모라고 합니다.
최근 세교 1단지 우리 마을에 좀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이렇게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의원님과 소통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오산시가 교육 도시이고 유네스코도 지정한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는 도시라는 얘기도 많이 듣고 간판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CL 타워라고 한 5년 전부터 건물을 지어 놓고 상가 입주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가 건물에 정신 병원이 개원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곳 주민들과 특히 초등학교, 중하교, 고등학교와 지역 주민 모두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정신 병자들도 마땅히 국가가 보호를 해주고 복지 제도를 통해 보호를 받아야 겠지요.
다만, 행정 절차상, 그리고 지역성과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허가승인이라고 보고 실제 개원한다는 결정도 지역주민 모르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를 포함한 세교 단지는 아시다시피 아이들이 잘 살 수 있는 오산시 모토대로 정말 살기 좋은 도시로 알고 있고 우리 식두들도 6년 이상 오산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최근 뉴스 매체를 보면 조현병이니 알콜 중독이니 마약 중독이니 하는 범죄가 불거지고 있고 사건이 발생된 이후 이슈되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행정 업무가 처리되고 있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세월호 사건도 그렇고요

어른들이 생각할때 어떤것이 중요하고 어떤것이 먼저이고 어떤것이 가치있고 우리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인지를 어른들은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등이 즐비하고 맞벌이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이 많은 인접지역에 알코올 중독자, 조현병 치료자들을 위한 정신 병원 개원이 웬말이며 이 허가 또한 비공식적으로 숨어서 한듯한 인상을 주는 이유는 알고 싶습니다

지역 이기주의도 나 잘 살겠다는 이유도 아닙니다. 정말 내아이 우리 아리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문제에 지역 의원으로서 정말 올바른 생각을 가지신 의원님으로서 관심을 가져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