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고민은 여기로!

부산동 트램 차고지 반대해 주세요,

작성자
조영미
작성일
2019-06-07 10:04
조회
73
안녕하세요 저는 오산시티자이 2차 입주예정자 조영미입니다.

바쁜시정활동으로 수고가 많으신줄 알고 있지만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의원님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 세교에 정신병원에 관련한 민원에서 처럼 믿을수 있게 대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주를 4개월여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소식을 들었습니다. 동탄 트램 차고지가 (부산동 61-2 ) 생긴다는 말입니다.

안그래도 오산시티자이 주변엔 이미 물류센터, 변전소, 송전탑 이 있어 주변 환경이 안좋습니다. 또 교통이 불편하며 편의시설 또한 없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런곳에 가꾸고 개발해도 모자란곳에 트램 차고지를 세운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처사입니까?

차고지는 자체로 혐오시설입니다. 고압변전시설로 전자파 노출과 소음 그리고 위험을 않고 가야하며 시설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인근 개발에 많은 지장이 생길것입니다.

실질적인 이득은 동탄에서 다 보고 오산에 차고지를 세우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 그것을 받아들이는 오산은 시민들을 생각하지 않고 행정을 보고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차고지 200m 지점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있습니다. 몇 년전 초등학교옆 차고지에서 초등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있습니다. 안그래도 주변에 있는 물류센터로 화물차가 많이 다녀 걱정인 곳에 차고지까지 생기니 아이를 둔 부모마음으로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오산에 트램 차고지가 들어선다면 경부고속도로가 기준선이 되어 그 우측으로는 오산의 낙오지가 될것이 뻔합니다. 낙후된 교통과 시설로 이미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큰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아직 예정이다 변경가능성있다.. 이런 대답말고..확실한 대답을 들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동도 오산시이고 오산시민입니다. 교육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오산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의원님 더 이상은 부산동에 혐오시설이 들어오지않게 막아주세요. 부탁드려요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