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만

작성자
신담자
작성일
2016-11-24 01:46
조회
32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
주변에는 소위 여당지지자도 야당지지자도 많습니다.
특히 현재 야당쪽에는 관계가 아주 깊은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사람도 많지요.
정치를 잘 모른다고 국민이 아닌건 아니잖습니까?
언제부터 온 국민이 여야라는 이분법으로 나뉘어야 제대로 된 인간 취급을 받는겁니까. 아니죠.
이유를 들자면 수십가지 들수도 있지만, 그냥 정치는 모르고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같은 사람이 요즘 국회의원의 동정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된겁니다. 분명 원치 않는데 말입니다.

30년을 인간적으로 믿고 의지해 온 분이 하루아침에 엉뚱한 구설수로 도마에 올라 있습니다.
의원님이 열심히 나랏일 하시는것은 딱히 개인의 출세나 욕심때문만은 아니시겠지요? 100은 아닐지언정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신거잖습니까.
그분은 30년간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과 치유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딱히 그분을 거론치않으셨다손처도 의도치않게 그분께 지대한 피해가 가고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날이후 하루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추호도 그분을 의심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온전히 행복을 전하는 일에 전념해야할 분의 주변이 계속 시끄럽기때문입니다.
정말로 그건 원치않습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소신있게 밝혀주실수는 없는지요.
시국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분명한 소신은 아닐지라도 늘 민주당에 투표한 국민으로써 의원님의 보여주기나 사적 이기심이 아닌 바른 행보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