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심금을 울리는 질문으로 청문회에 임하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김성환
작성일
2016-12-06 16:21
조회
54
오늘 청문회를 시청하는 중 눈에 거스리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안민석 의원님 열정을 다해 청문회에 임하는 모습까지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증인이라고 하여도 상대에 대한 인격까지 모독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설득함에 있어서 다그친다고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안 의원님이 증인에게 질의 중 나이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증인석상에는 안 의원님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훨씬 많으신것 알고 계시죠?

우리나라 사람 나이, 학교, 고향 많이 따지는데 본질과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저의 관점에서는 본질을 벗어나는 질문은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때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몰아붙이는 식의 질문 할 수 도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몰아붙이기식 질문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아닐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한 쪽으로 몰아가는 방식이지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의원님,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저의 관점에서 말씀드렸는데요..

본질에 충실해주시구요....


증인들을 통해 강요식 답을 얻도록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 부터 고백할 수 있도록

심금을 울리는 질문으로 청문회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철 주야로 수고하신 안의원님을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