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이경연
작성일
2016-12-16 01:27
조회
14
몇달 전부터 의원님을 응원하고 있는 30살 남자입니다.

여러 방송에 나오신 모습들을 보며 처음으로 국회의원을 신뢰하게 됐습니다. 비록 방송매체에 비춰진 모습만 알고있지만 얼마나 정직하고 열정적이고 열심인 국회의원이실지 상상이 갑니다.

그런데 봄에 혼자서 고생하시며 씨앗 잘 뿌리시고 여름에 농약도 잘 뿌리시고 가을에 추수를 못하시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까워 글을 씁니다.

기관보고 청문회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저의 소견으로는 취재(?)를 할때는 도움이 되던 의원님 성향이 청문회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질의해셔서 좀더 합리적인 추론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짜여진 각본 속 뻔한 대답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증인 투성인 청문회장에서 큰 수확이 있으리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홈런 장타 바라지 않고 단타 볼넷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헛스윙 삼진만 피해주세요.

지역은 달라도 앞으로도 쭈욱~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우주의 기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