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마마야
작성일
2017-07-03 16:23
조회
37
6월 8일 '문팬' 커뮤니티에 쓴 글입니다. 이 특별법이야 말로 적폐청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민석 의원님이 주도하시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해서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저는 '문팬'의 마마야라고 합니다.
연락처 010.5115.1665 입니다. 보좌진이든 의원님이든 연락 한 번 주시기 바랍니다.



<최순실 일가 재산 몰수 특별법> 그리고 적폐청산

안민석 의원을 비롯한 몇몇의 여야의원이 중심이 되어 <최순실 일가 재산 몰수 특별법>을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촛불시민들에게 국민 운동본부를 만들어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최순실 등이 감방에 간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는 그 뿌리를 캐야한다.

안 의원은 "최순실 일가 돈의 뿌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고, 이는 국민들의 피와 땀"이라고 했다.

해방이후 70년이 지났지만 박정희의 18년은 아직까지도 제대로 밝혀진 바가 없다.

우리가 박정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다분히 교과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만큼 정보가 통제되어 있거나 폐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박정희의 실체가 조금씩 떠오르고 있다.





1961년 5.16 쿠데타부터 1979년 10.26 사태까지 18년!



이 18년간 박정희는 '박정희 공화국'을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자신을 '영웅'을 넘어 '신성'의 단계까지 올려놓기도 했다. 이러한 '박정희 신드룸'은 박정희 사망 이후에도 교묘하게 모습을 바꿔가며 지금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박정희 신드룸'을 깨는 것 자체가 상식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박정희 18년간 재벌, 검찰, 정보부 등 우리 사회의 모든 세력이 '어용화' 되었다.

때로는 어용을 강압받기도 때로는 어용을 자처하기도 하면서 '박정희 왕국'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 과정에서 박정희는 수없이 많은 통치자금을 만들어냈으며 이를 통해 또 다시 어용정치인, 학자, 관료 등을 키워내게 된 것이다.

이 와중에 10.26이라는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박정희는 자신의 통치자금을 그대로 두고 떠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박정희가 죽고난 후 밝혀진 자금은 50억에 불과하다. 전두환이 50억 중 5억은 박근혜한테 넘긴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통치자금이 50억 뿐이겠는가? 그리고 통치자금을 국내에만 보관해 두었겠는가? 모 언론에서는 통치자금이 3조(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880조라 함)라 하기도 하고 500억(대략 14조)라 하기도 한다.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도 박정희의 통치자금이 그만큼 베일에 가려진 탓이리라.

이 통치자금은 어디가지 않았다. 사회 곳곳에서 썩은내를 풍기며 지네들의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최태민이 이 자금을 관리하며 온갖 이권에 개입했고 이후 최순실, 최순득, 최순천. 장석칠 등이 한국의 지하경제를 움직인 것으로 추정된다.

명동 사채시장의 자금줄이 여기서 나온다는 설도 있고, 무수히 많은 피해를 입히고 사라진 미래저축은행, 솔로몬 저축은행의 실질적 자금줄이 이들이라는 얘기도 있다.


이러한 자금줄로 코스닥 주가조작에 가담하며 일반 투자자의 고혈을 씹어 삼켰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우병우를 비롯한 검찰 고위관료, 정치인을 그들의 울타리 안으로 포섭해 나갔을 것이다.

이렇듯 박정희 왕국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왕국을 깨부셔야 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몰랐었지만, 그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를 통해 그 기회를 잡은 것이다.

대체 그 뿌리가 얼마나 깊고 클 지는 알 수 없다. 그러기에 면밀히 조사해야 하는 것이다.



'박정희 신드룸'을 깨는 것, 바로 이것이 적폐청산의 시작점이다.



<최순실 일가 재산몰수 특별법>을 대환영한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