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민석 국회의원님께

작성자
지지하는 시민
작성일
2019-06-21 13:35
조회
54
뉴스에서 한가지 믿을수 없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론 다 사실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쓰고 했을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고 탄핵정국부터 안민석의원님을 지지하고 응원해왔습니다.

물론 저도 우리집앞에 정신병원이 생기는것을 원치는 않습니다. 물론 정신질환자들이 관리가 잘 되고 해야하기때문에 병원은 반드시 필요하죠
조현병환자들이 치료도 안받고 시내를 활보하고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것은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지역구관리를 위해서라도 유권자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고 하는것은 좋습니다. 물론 의견도 제시하실수 있죠..

하지만 기사에 따르면 이 얼마나 무서운 발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안민석의원 입에서 나왔다고는 믿기지 않아서 저도 이렇게 처음으로
정치인에게 글을 써봅니다. 물론 읽을지 않읽을지 모르겠지만. 지지했던 한사람으로써 답답한 마음에 좀 정신차렸으면 하고요

정치인이 해야할 말인지 깡패가 해야할 말인지 잘 구별이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기사 내용이 많이 와전되었다면 반드시 해명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동네 양아치나 할말을 공개적으로 했다는것은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믿고 싶지 않아서 정말 그러지 않았다면 해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집앞에 혐오시설들어오는것은 다 반대 입니다. 아마 몇년되었나요 김성태 의원 지역구에 무슨 장애 아동 학교가 들어온다 했을때
안민석 의원님의 자세를 다시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일전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이 모습이 다르다고 느끼시지 못하시나요??

일반인들은 맘에 안들면 욕하고 겁주고 해도 됩니다.
국회의원은 그러면 안됩니다. 본인이 깡패가 아니고 국회의원임을 다시 생각해주세요


윤석열 검사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깡패가 아니고 검사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갑니다.
왠지 안민석의원님은 바른길이 아니라 지역구 일부 사람들에게만 충성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마 곧 더이상 지지하지 않을것 같지만..
읽지 않겠지만 혹시 읽게 되면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글을 남겨봅니다.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는것 같아 글을쓰면서도 씁쓸해지네요... 어딘가 반드시 필요한 정신병원입니다.
또 허가된것을 취소해버리고 그 의사선생님은 이제 더이상 병원을 하고 싶지 않으시겠지요
오산시가 정신질환자의 성지가 되질 않길 다시한번 바랍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