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 긴급논평]

[안민석 의원 긴급논평]

박근혜 대통령 그만 멈춰야 한다

최순실 차은택에 부역한 문체부에 보은인사가 말이 되나!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문체부 제2차관에 유동훈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LCT 수사지시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하며 국정전면에 나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어코 국민과 전쟁을 하겠다고 선포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하야하라고 했더니 인사권 행사하는 박근혜 대통령, 기필코 국민과 함께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다.

박 대통령이 유동훈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을 차관으로 승진 임명한 것도 대단히 잘못된 인사로 철회되어야 마땅하다. 그동안 문체부 고위관료들이 국가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최순실 차은택에 부역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문화예술체육계를 비선실세들의 놀이터로 만들어준 문체부 고위관료들에게 책임을 묻기는커녕 차관승진 인사로 공을 치하한 셈이다.

유동훈 실장은 김종 전 차관의 손발이 되어 여론조사 및 정부광고 업무를 담당하는 등, 불통정부의 여론호도에 앞장선 책임이 크다.

도무지 박근혜 대통령도 이 정부도 하나도 바뀌는 것이 없다. 체육계를 망친 김종 차관을 쫓아냈더니 부화뇌동한 문체부 실,국장 승진인사가 뒤따르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지금 희희락락하는 비선실세의 공모자들을 역사는 기록할 것이고, 조만간 더 큰 책임을 물을 것이다.

11. 17


국회의원 안민석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