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장시호·김종 영장실질심사 진행… ‘의혹 최초 제기’ 안민석 의원 “한 때 테러당할 것 같은 불안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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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장시호·김종 영장실질심사 진행… ‘의혹 최초 제기’ 안민석 의원 “한 때 테러당할 것 같은 불안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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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6.1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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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김종 영장실질심사 진행…

‘의혹 최초 제기’ 안민석 의원

“한 때 테러당할 것 같은 불안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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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의 대한 구속여부가 오늘(21일) 결정되는 가운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SNS 계정에 “테러를 당할까봐 불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요즘은 성원해주시는 국민들 덕분에 아주 괜찮아졌지만 한때는 정말 이러다가 테러를 당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젠 함께 해주시는 많은 분이 계시다는 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100만 촛불의 기운과 함께 우주의 기운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박근혜와 최씨일가! 끝까지 쫓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노오오오력합시다!!”라고 적어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말 탄 정윤회가 잡으러 오는 악몽, 지금도 신변 위협 느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안 의원이 한 매체와 가졌던 인터뷰로, 여기서 그는 “정유라라는 한 승마 선수의 비리를 캐다 보니 상상도 못한 거악과 마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그동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의혹을 최초 제기한 것이 본인이라고 주장해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전 차관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더블루K 사업에 관여하며 각종 사업의 이권을 몰아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김 전 차관이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개입하고, 승마협회 의혹을 조사한 문체부 간부들을 인사 조치한 정황도 조사할 예정이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