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잠적한 우병우 공개 수배…현상금 1100만원

[tv조선] 2016.12.12 07:35 이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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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한 우병우 공개 수배…현상금 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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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가족과 함께 잠적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정치권이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과 김성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등이 내건 현상금은 11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우 전 수석을 봤다는 제보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재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을 절단내고 국회를 능멸한 우병우 일당을 공개 현상 수배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현상금 200만원을 내 걸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이에 공조해 현상금 액수는 10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김성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도 TV조선에 출연해 사비 100만원을 내 걸었습니다.

김성태 / 최순실 국조특위위원장
“특히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서 소재지를 찾아주시는 네티즌 계시면 제가 개인적으로 100만원 냅니다.”

우 전 수석에게 걸린 현상금은 지금까지 총 1100만원이 됐습니다.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은 지난 7일 우 전 수석을 청문회에 부르기 위해 출석을 강제하는 일명 ‘우병우 소환법’을 발의했습니다.

TV조선 이재중입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