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안민석,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이 ‘고리’…”최순실과 80년대부터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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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4차 청문회] 안민석 “정유라 독일 보호자는 데이빗 윤”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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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민석,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이 ‘고리’…”최순실과 80년대부터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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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16.12.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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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이 고리

최순실과 80년대부터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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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김경숙 남편 김천제, 최순실 독일 도피 조력자 윤남수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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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및 학사관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 학장과 최순실이 1980년대부터 알고 있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5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조사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김경숙 전 학장의 남편 김천제 건국대 교수와 데이비드윤(윤영식)의 아버지 윤남수 전 독일 한인회장이 1980년대 같은 교회를 다닌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윤은 최순실의 독일행을 돕고 독일 도피생활 중인 정유라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세계일보 유럽본부장을 지내기도 한 윤남수 전 회장은 독일에서 최순실의 재산을 관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즉 최순실은 윤남수 전 회장과 김천제 교수와의 인연을 통해 김 전 학장에게 정유라의 이대 입학 특혜를 받았다는게 안 의원의 주장이다.
이를 토대로 안 의원은 “최순실과 김경숙 증인은 1980년대부터 알고 있었다”며 “이대 입시부정 비밀의 퍼즐이 100% 맞춰졌다”고 말했다. 또 “심지어 윤남수 아들 데이비드윤은 최순실과 같은 회사를 운영했다”고 압박했다.
그러나 김 전 학장은 자신은 물론 남편인 김천제 교수도 데이비드윤과 윤남수 등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정했다. 김 전 학장은 “저는 정말 모른다”며 남편의 인지 여부와 관련해선 “그렇지 않아도 (남편에게) 저녁 먹으면서 물어봤는데 자신도 모른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안 의원은 “이대 입시부정 퍼즐은 김경숙 증인과 남편인 김천제 교수로부터 시작됐다”며 “특검에 수사 요청을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에 김 전 학장은 “특검에서 조사 받겠다”고 맞섰다.
한편 김 전 학장은 이날 제기된 최순실 관련 인물에 대해 대부분 “모르는 인물”이라고 답했다. 특위위원들은 김 전 학장이 우병우 장모인 김장자씨와의 연관성을 집중 추궁했다.
교육부의 이대 감사결과에 대해서도 김 전 학장은 부정했다. 교육부 감사결과에 따르면 정유라의 지도교수였다가 학점 특혜 거부를 이유로 제외된 함정희 교수는 김 전 학장이 ‘최순실의 학교 방문 시 함 교수에게 정윤회 부인인 최순실이 내려가니 잘 대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이같은 내용을 설명하자 김 전 학장은 “그런 일 없다”고 수차례 항변했다.
또 남궁곤 이대 전 입학처장에게 ‘승마 종목을 강조하고 아시안게임과 정윤회의 딸을 언급했다’는 남궁 전 처정의 증언과 관련해서도 “인정할 수 없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