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최순실 혐의 전면 부인, 안민석 “90년대부터 최순실 독일로 수천억 재산 빼돌려 현재 수조원 달해…최순실 정윤회 비리를 특검에서 밝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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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최순실 혐의 전면 부인, 안민석 “90년대부터 최순실 독일로 수천억 재산 빼돌려 현재 수조원 달해…최순실 정윤회 비리를 특검에서 밝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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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6.12.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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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혐의 전면 부인,안민석

“90년대부터 최순실 독일로 수천억 재산 빼돌려

현재 수조원 달해…

최순실 정윤회 비리를 특검에서 밝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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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첫 재판에서 자신에 대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최순실이 수천억의 재산을 독일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됐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 출연해 최순실이 빼돌린 재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씨가 독일에서 사업을 벌인 90년대부터 수천억의 재산을 빼돌렸다. 현재 최순실 씨의 재산이 수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 씨 역시 90년대 초반 독일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재산을 빼돌렸다는 독일 제보를 받았다. 이들의 비리를 특검에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민석 의원이 제기한 최순실 자금세탁 의혹에 대해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최순실의 자금세탁 의혹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순실은 지난 19일 진행된 국정농단사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이날 재판에서 재판부가 “혐의를 전부 인정할 수 없는 것이 맞냐”고 질의하자 최순실은 “네”라고 답했다.

최순실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것인지”라고 재판부가 질문하자 “독일에서 왔을 때 어떤 벌이라도 받겠다고 했는데 들어온 날부터 많은 취조를 받았다. 이제 정확한 사실을 밝혀야 할 것 같다”라며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최순실은 재판 마지막에 “할 말이 있느냐”고 묻자 “물의를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 재판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