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안민석 의원의 근황…“빵으로 끼니 때우며 독일서 최순실 재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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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안민석 의원의 근황…“빵으로 끼니 때우며 독일서 최순실 재산 추적”

2017.03.02

‘탐정’ 안민석 의원의 근황…“빵으로 끼니 때우며 독일서 최순실 재산 추적”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를 통해 ‘탐정’이라는 별명을 얻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절을 맞아 모처럼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안 의원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독일에서 최순실 재산을 추적 중이라며 동료 추적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 의원은 “3·1절 잘 보내고 계시죠”라고 운을 뗀 뒤 “오늘 광장에 못 나가 죄송합니다”라며 “저는 만주에서 말달리던 선조들을 생각하며 독일에서 재산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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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페이스북에 근황을 알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처 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그러면서 “커피 한 잔 빵 한 조각으로 끼니 때우는 추적자들”이라며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 주진우 기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노 전 부장은 최순실을 가까이에서 보좌했던 인물이고, 안 전 청장은 국세청 조사1국장 출신으로 돈세탁 전문가다.

이들은 1월 초에도 4일간 독일에 머물며 최순실의 독일 재산을 조사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당시 “수십 년간 최순실의 돈세탁 흐름과 상상을 초월한 최씨의 독일 인맥과 재산 상황을 파악했다”며 “최씨의 소유로 추정되는 부동산도 몇 개 찾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최순실이 숨겨 둔 재산을 추적해 국고로 환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출처: 중앙일보] ‘탐정’ 안민석 의원의 근황…“빵으로 끼니 때우며 독일서 최순실 재산 추적”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