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안민석 “노승일 지켜줍시다”…변호사 구인 이어 비용 모금

[중앙일보] 안민석 “노승일 지켜줍시다”…변호사 구인 이어 비용 모금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고소당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후원금 모금에 나섰다.

[사진 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캡처]

안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정농단 세력과 외로운 투쟁을 벌이며,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에 이르게 한 노 전 부장이 고소를 당했다”며 “2014년 최초로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제게 제보해주신 박창일 신부님께서 노 부장의 변호사비용을 돕기 위해 후원계좌를 개설했다”며 후원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노 부장 곁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우리가 그를 지켜줍시다. 많은 후원 부탁드리다”며 계좌번호를 공개했다.

안 의원은 후원계좌가 나와 있는 통장에 노란색 포스츠잇을 붙이고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라는 문구를 적은 사진도 올렸다.

안 의원은 지난 12일에도 이 의원이 노 전 부장을 고소한 사실을 알리며 “노 부장의 무료변론 맡아줄 정의로운 변호사를 찾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영혜 기자han.younghye@joongang.co.kr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