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뮌헨에서 봉변 당한 안민석 ( 영상 3:50 )

http://news.jtbc.joins.com/html/913/NB11507913.html

 

(3분 50초) 다음 소식을 가보죠. < 뮌헨에서 봉변 당한 안민석 > 입니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 제가 며칠 동안 연락이 안 된다 했더니 그새 최순실 은닉재산 찾겠다고 유럽 갔다가 그제 귀국했다고 하는군요. 이번 출장길에서는 ‘최순실의 커피숍’으로 유명했던 ‘테스타로사’ 본사가 있는 오스트리아도 갔고요, 최순실의 평창동계올림픽 이권 개입 시도의 이용됐던 누슬리 본사가 있는 스위스에도 갔다 왔더군요.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최순실과 과거 동업을 했던 독일교포 유모씨의 커다란 대형 한식당이 뮌헨에 있다는 제보 받고, 다른 나라에 있다가 독일 뮌헨으로 바로 출동했다는 겁니다. 그 식당 들러 유씨 행방을 묻고 있는데, 갑자기 한 모자 쓴 남성, 청년이 나타나서 이렇게 훼방을 놓더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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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씨 아들 : 아니, 경찰 불렀으니까 여기 있으라고. 신고할 거니까.]

[안민석 의원 :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어어어어어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유모 씨 아들 : 경찰 오니까 기다려요.]

[안민석 의원 : 찍어 찍어 찍어 찍어 찍어 찍어 찍어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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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민석 의원님, 제가 이걸 보니까 몸에 딱히 손도 안 댄 것 같은데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보셨죠? 계속 그러십니다. 헐리우드 액션이 상당하시네요. 혹시라도 안 의원님 차량하고 접촉사고 나시는 분들 진짜 큰일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어눌하긴 하지만 방금 들으셨다시피 곧잘 한국말을 하는 이 청년, 알고봤더니 안민석 의원 일행이 찾아다니던 최순실의 과거 동업자 유모씨의 아들이자, 이 뮌헨의 대형 한 식당의 사장이었다는 겁니다. 안 의원은 유씨 아들이 자신을 한눈에 알아봤고, 그러자마자 식당에서 쫓아내려고 이렇게 물리력을 행사 했다는 건데요. 안 의원은 “감추는 자가 범인”이란 말 참 많이 했었죠, 다시금 추적에 나섰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자료출처 : 박사모 커뮤니티·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송만기 공식 유튜브)
(화면제공 : 안민석 의원)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