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 2만명 발길

 

▲ 제29회 오산시민의 날 시민화합 체육행사에 2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열었다. 사진=오산시청

▲ 제29회 오산시민의 날 시민화합 체육행사에 2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열었다. 사진=오산시청

 

제29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과 종합운동장에서 펼친 오산시민화합 체육대회에 이틀 동안 2만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 축제의 장을 펼쳤다.

17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와 속초시, 영동군, 순천시 시장과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물향기 엘시스테마 오케스트라와 오산중 6인조 여성댄스팀 워리어, 오산시 무용협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과 어린이청소년의회의장의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오산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분야에 김정수, 경제안전분야에 유중노, 사회복지 분야에 류순선, 문화체육분야에 이택선 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통기타 가수로 유명한 윤형주 씨가 작사·작곡한 ‘오산찬가’ 를 꿈의 오케스트라와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이 기타를 연주하고 여성합창단과 함께 ‘오산찬가’ 를 부르기도 했다.

이어진 가요사랑 콘서트 공개녹화를 통해 축제의 장을 이어나가 현장을 찾은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흥겨워했다.

또한 다음날 펼쳐진 시민화합 체육대회에서는 자매도시인 히다카시 시민대표단의 무지개 퍼레이드 입장을 시작으로, 각 동의 선수단이 동별 특색에 맞는 입장을 준비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제29회 오산시민의 날 시민화합 체육행사의 최종 우승은 응원상과 함께 중앙동이 차지했으며 질서상은 세마동, 단결상은 대원동, 화합상은 초평동에 돌아갔다.

신창균기자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