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8일 ‘워싱턴 북 토크쇼’

▶ 안민석 의원 최순실 국정농단 추적기
최순실 일가의 국정 농단을 세상에 알린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워싱턴 한인들을 찾아온다.

미 동부민주포럼(대표 강준화)은 오는 10월8일(일) 오후 4시 페어팩스의 수도장로교회에서 안 의원 북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북 토크쇼에서 안 의원은 최근 출간한 최순실 국정농단 추적기인 ‘끝나지 않은 전쟁’을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 책은 안 의원이 처음 제보를 받아 의혹 제기를 했던 순간부터 최순실의 재산을 좇는 과정을 소상히 담고 있다.

특히 최순실의 미르와 K 스포츠재단 설립 과정과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의 뒷얘기,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조여옥 대위를 찾으러 텍사스주 샌안토니오까지 간 이야기, 최순실 재산환수에 대한 의견 등을 안 의원이 소개할 예정이다.
안 의원(경기 오산)은 2014년 4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정윤회·최순실 부부의 딸 정유라가 자격미달임에도 국가대표에 선발돼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최씨 일가의 국정농단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린 4선의 정치인이다.

미 동부민주포럼은 “이번 북 토크쇼를 통해 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 실체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깨어 있는 워싱턴 한인들의 많은 참여해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 몰수를 위한 특별법 제정하는데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 민주동지회, 함석헌평화센터 등이 후원한다.
주소 9019 Little River Turnpike Fairfax, VA 22031
문의 (240)543-1113
(703)627-2755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78453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