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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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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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경기 오산시 안민석입니다.

 

먼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제20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문화체육관광분야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막중한 책임감 또한 느낍니다.

그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위원회는 교육이나 방송과 합쳐져 중요한 쟁점들이 교육이나 방송의 큰 이슈에 묻혀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20대 후반기 국회에서는 독립적인 위원회가 구성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상임위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 문화재 분야의 남북 교류는 국민들뿐만 아니라 여기에 계신 우리 위원님들의 관심 또한 크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문화는 그 자체로 평화이고 문화체육관광은 그 자체로 교류이며 문화재는 그 자체로 민족이 공유한 기억입니다. 결국 문화가 우리 겨레가 나아갈 미래입니다.

저는 존경하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 남북 교류의 물꼬를 트고 평화를 꽃피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을 비롯해 경평축구 등 남북 체육교류를 활발히 진행시키고 문화예술 분야의 남북 교류 협력은 물론 개성 만월대 공동 복원 등 중단됐던 남북 문화재 교류 협력 사업도 재추진시켜 나갈 것입니다.

오늘 문체위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강국론’을 다시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백범 선생은 ‘오직 가지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라고 강조하시며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문화강국을 꿈꾸셨습니다.

저는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문화·체육·관광 각 분야의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법 제도를 개선해 문화강국으로 도약하도록 초석을 놓겠습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팔길이 원칙’을 확실히 지켜 문화 체육계의 암울한 추억과도 완전히 결별할 것입니다.

여러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제20대 국회는 어느 때보다도 해야 할 일이 많고, 특히 우리 위원회가 다뤄야 할 현안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체육관광을 즐기고 문화예술인, 체육인, 관광 등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당장, 전반기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법률안들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분발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서 위원님들께 충분한 토론과 의견의 기회를 드리고 문화예술체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과 힘을 모아 열심히 일하고 많은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