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철원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태봉국철원성

수정됨_[JTBC] 2018110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미지의 땅 DMZ 철원에서 고려 역사가 잠들어 있는 태봉국 철원성을 찾는다.

1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천년 왕궁과 지뢰 편이 방송됐다.

지난 9월 19일 평양 선언을 통해 남북의 두 정상은 한반도의 전쟁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DMZ일대에서는 남북이 공동으로 지뢰를 제거하고 한국전쟁 당시의 유해 발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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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을 비롯 3명의 전문가와 함께 천년 왕국을 돌아봤다. 철원 평화전망대에서 태봉국철원성을 바라봤다. 신기하게도 군사분계선을 정확히 반으로 가르고 있었다.

이날 한반도를 잇는 고려의 역사가 고스란히 잠들어 있는 태봉국 철원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분단의 역사도 고스란히 남아 있는 DMZ 철원. 한국 전쟁 당시 끊긴 경원선의 월정리역과 노동당사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도 함께 짚어봤다.

한국 전행 이후 선전효과를 위해 정부의 이주 정책으로 파생된 민통선 주민들은 농사를 짓다가 지뢰를 밟아 상처를 입기도 하고, 물가에 떠내려 온 지뢰를 만져 두 손을 잃거나 목숨을 잃기도 했다. 지금도 지뢰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펀치볼 마을 취재기를 공개했다.

‘지뢰’는 DMZ가 평화의 지대로 바뀌기 위한 과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모든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200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 전망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102.99099000446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