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안민석 의원, 체육계 ‘판갈이’ 주장 “가해자 가차 없이 처벌해야”

20190125 썰전

‘썰전’ 안민석 의원이 체육계 비리에 대해 “가해자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처벌하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대한체육회장 사퇴 요구에 대해 토론했다.

안 의원은 “체육 연맹과 협회에 모든 예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철저한 인적쇄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판갈이 할 때가 됐다고 본다. 구판에서는 스포츠 강국을 지향한다. 스포츠는 국가를 위해 존재한다. 때리거나 성폭행하더라도 메달 많이 따내는 지도자를 원한다. 그러니 메달을 따면 국가에서 돈을 주는데 다른 데는 이런 곳이 없다. 30년 전 사회주의 국가가 없어지며 사라진 제도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New 스포츠’는 스포츠 선진국을 지향하고 스포츠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고 했다. “학습권, 인권이 중시되어야 하고 선진국처럼 동네마다 스포츠 클럽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교수도 “스포츠나 예능은 즐겨야 한다. 우리는 천재나 영재들을 억지로 사육을 하는 식으로 권위적으로 키워오는거고 체육 선진국은 아래서부터 올라오게 한다. 호주는 축구가 6부 리그 정도 있다. 각 리그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게 바로 선진국 스포츠 모델이다”고 말했다.

출처 및 전문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23906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