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생생국회] 안민석 “불법도박시장 단속인력 부족, 감시·단속 효과 미미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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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생생국회] 안민석 “불법도박시장 단속인력 부족, 감시·단속 효과 미미한 상황”

불법온라인도박, 범정부 차원의 철저한 단속과 강력한 처벌 필요해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은 27일 “불법도박시장 단속인력은 부족하고 감시와 단속의 효과는 미미한 실태이다. 불법운영 수법은 나날이 지능화, 국제화되면서 정부를 비웃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민석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불법온라인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포럼’에서 인사말을 통해 “불법도박시장 규모는 매년 급증해 100조원 가까이 되고 있다.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와 가정 파탄까지 이어져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최근 고등학생이 불법온라인도박 중독 때문에 이틀 만에 1000여만 원을 탕진해 죄책감에 자살을 시도했다고 청와대 국민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며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도박 사이트가 근절되기는커녕 더욱 기승하고 있어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불법온라인도박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범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주춧돌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 논의해야한다”며 “불법온라인도박 문제를 엄중히 바라보고 특단의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단속하고 강력히 처벌해서 뿌리를 뽑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는 불법온라인도박 근절을 위한 실효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10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