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상임위원장 취임 1주년 릴레이 인터뷰]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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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상임위원장 취임 1주년 릴레이 인터뷰]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인일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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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황금종려상 수상·BTS 활약 등이 사례

스포츠 개혁·예술인 처우개선 노력… 남북 평화에도 앞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올해를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강국론’의 꿈이 실현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그는 이미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본다. 손흥민·류현진 선수의 활약과 U20 청소년 대표팀의 월드컵 결승 진출,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 공연 등이 대표적 예다.

안 위원장은 이를 뒷받침하고, 문화체육계의 더 큰 발전을 이끌고자 ‘기틀 마련’과 ‘혁신 선도’에 소임을 다할 방침이다.

-상임위원장 취임 1년 소감은.

“국민과 지역구 오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 구체적으론 한국 스포츠를 개혁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의 처우 개선에 힘쓰고 싶다. 또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평화의 길에 앞장서고 싶다.”

-주력한 과제와 현안은.

“태봉국 철원성 문화유산 남북 공동 발굴 조사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그동안 남과 북에 걸쳐있어 접근조차 불가능했지만, 남북이 공동으로 발굴·조사·연구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특별법은 그 밑그림이 될 것이다.”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은.

“학교체육진흥법, 스포츠클럽 육성법 제정안, 국민체육 진흥법 등 스포츠선진국 4대 법안을 발의했고, 국회 통과를 주도했다. 한국 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10대 과제 제시 등 그동안 했던 노력의 최종 결과물인 셈이다.”

-여야 대치로 상임위 운영에 차질을 빚었는데 개선책이 있다면.

“최소한의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대표 발의됐고, 올해 초 통과됐다.

국회가 파행하더라도 각 상임위의 법안을 심사하는 소위원회는 한 달에 최소 1회 이상 회의를 열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올 하반기에는 많은 법안처리를 통해 일하는 국회, 신뢰받는 국회가 되길 기대한다.”

-국회 정상화 이후 시급히 처리해야 할 현안이 있다면.

“국민안전, 수출, 내수 보강,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민생 긴급 지원 등 사안이 긴급해 편성한 추경은 ‘골든타임’이 있다. 시간이 지연될수록 효과도 감소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추경 예산을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

문체위에서는 심석희 선수의 용기 있는 고백에 정치권이 대답하기 위해서라도 스포츠선수 인권 보호 법안 등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

– 상임위원장을 맡으면서 해결한 대표적인 지역구 현안은.

“오산 ‘독산성’은 조선시대 개성·강화와 함께 3대 군사요충지였고, 임진왜란 중에는 권율 장군이 왜병 수만 명을 격파한 역사적 전승지다.

지난해 9월 문화재청장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독산성 원형 복원을 논의했다. 남한산성과 함께 한강 이남 최고의 산성이라고 평가를 받는 독산성을 복원해 오산을 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고 싶다.”

– 남은 임기동안 과제는.

“젊은 시절부터 문화와 체육을 통해 남북한이 교류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앞당기는 꿈을 꾸었다. 이 분야 상임위원장으로서 남북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

출처 및 원문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623010008752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