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 4·13 총선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오산 안민석(더민주)

[보도자료] 재외국민 뿔났다, 교육지원법 폐기 위기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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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
2016.05.05

[경기일보 – 4·13 총선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오산 안민석(더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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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은.
오산의 골든타임, 이 중요한 시기에 비방이 아닌 비전을 선택해 준 위대한 시민께 감사한다. 이번 승리는 시민 모두의 승리다. 더 큰 정치로 시민들께 약속한 오산비전을 완성해 더 큰 오산을 만들겠다. 그리고 오산의 발전을 위해 보수·진보 가리지 않고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시민 모두의 국회의원이 되겠다.

-임기 중 추진할 핵심공약은.
아기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에 이어 더 잘 사는 경제도시로 거듭나도록 먹거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 비전’을 제시했다. 운암뜰을 판교와 광교를 잇는 테크노밸리로 조성하고 아모레 2공장을 유치하겠다.

또한, 국내 최고의 에듀파크 조성, 독산성 복원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오산천을 세느강으로, 오색시장·오매 장터를 전국 명물로 만드는 역사문화관광벨트 ‘5산 만들기’를 완성해 오산이 경기남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용을 갖추도록 하겠다.

또한, 경제가 살아나려면 교통이 먼저다. 교통이 좋아야 사람과 돈이 온다. 동탄(KTX역)~세교 전철, 오산~발안 간 도로 등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전국 각지로 통하는 교통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4선 중진으로 의정활동 계획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대로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선거였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과 변화를 보여준 위대한 결과였다. 더불어민주당도 총선 민의를 받들어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오직 국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 또한, 정치의 존재 이유인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수권정당으로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 

-20대 국회에서 추진할 주요 법안은.
다자녀 가정 교육지원법이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셋째 아이부터는 유아기부터 대학까지 교육비를 국가가 책임지는 ‘다자녀 가정 교육지원법 4종 세트’를 19대 국회 때 대표 발의했는데, 20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시키겠다. 

또한, 진짜 반값등록금법이다. 정부는 반값등록금이 실현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많은 학부모와 대학생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진짜 반값등록금 3단계 해결방안인 ①고액등록금 거품빼기 ②서민도 부담 없는 등록금 액수 상한제법 도입 ③저소득층 추가 장학금 지원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

-시민에게 할 말이 있다면.

국가는 국민이 있을 때 존재할 수 있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국민을 지켜주는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어 여러분의 지지에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두고 지켜봐 주시고 따끔한 질책도 아끼지 말아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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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