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2016년도 대학 지원자 자소서 1천400여건 표절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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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2016년도 대학 지원자 자소서 1천400여건 표절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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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2016.08.27 17:59 김동현

2016년도 대학 지원자

자소서 1천400여건 표절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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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대학 지원자 자기소개서 중 1천 400여건이 표절로 의심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교사 추천서도 표절로 의심되는 건수가 5천 574건으로 집계 되면서, 대학 평가 방식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대학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와 교사 추천서 표절 의심 정황이 무더기로 포착됐습니다.

한국 대학 교육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표절로 의심되는 자기 소개서는 1442건에 육박했습니다. 표절했거나 의심되는 교사 추천서도 5574건으로 집계 됐습니다.

특히 2014년과 2015년에 1200건에 달했던 표절 의심 자기소개서가 올해 다시 1400건으로 뛰면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교문위)
“교육부는 대학마다 다른 표절학생 평가방식을 개선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대학도 표절학생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야 합니다”

실제로 작년 국회총결산 보고서는 108개 대학에서 표절 의심 학생 1346명 중 115명이 합격했다는 분석까지 내놓았지만, 교육부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주요 평가대상인 학생부 위주전형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표절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TV조선 김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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