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관광선진국은 아직 멀었나, 외국인 관광객에 ‘바가지’ 여전! 3년간 쇼핑에 관한 신고 7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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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광선진국은 아직 멀었나, 외국인 관광객에 ‘바가지’ 여전! 3년간 쇼핑에 관한 신고 787건

관광선진국은 아직 멀었나… 외국인 관광객에 ‘바가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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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관광불편신고센터 최근 3년간 접수 내용 분석

-1위 쇼핑(787건, 27.6%)

-2위 교통(523건, 18.6%)

-3위 숙박(321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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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관광하기 좋은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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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1330 관광불편신고센터 접수 내용”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에서 바가지를 씌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표기가 되어 있는 금액보다 2배가량의 금액으로 결재를 하는 일은 다반사다. 한국을 방문했던 한 중국인은 롯데면세점 본점에서 29불짜리 화장품을 구입했는데 결재가 51불로 되어 있어서 관광불편신고센터에 확인을 요청했고, 차액을 신고인의 계좌로 해외송금 처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택시 등의 교통에서도 이러한 사례가 다양하다. 가까운 거리를 돌아서 내려주면서 요금 폭리를 취한다는 등 외국인 관광객임을 이용하여 바가지요금을 받아내는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왔던 방문객이 이러한 일을 겪는다면 한국은 더 이상 아름다운 나라가 아닐 것이다. 한국 관광의 계속 지적되던 문제점이 여전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3년간 가장 신고건수가 많은 분야는 쇼핑(787건, 27.6%)이었고, 두 번째는 택시와 버스 등 교통 문제(523건, 18.3%), 세 번째는 숙박(321건, 11.2%) 문제였다. 특히 2014년 한 달 평균 신고 건수가 약 88건, 2015년에는 83건이었던 데 비해 2016년에는 113건으로 늘어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접수자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고, 이어 일본, 홍콩, 대만, 미국 국적순이다.

신고발생지는 서울이 2016건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이어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인천, 제주, 부산 순으로 역시 접수건이 많다.

안민석 의원은 “관광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일 줄 알아야한다”며, “현재 우리 정부는 매년 반복되는 해외 관광객의 불편에도 비슷한 대책을 반복해서 내놓는데 그칠 뿐이므로, 관광하기 좋은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별첨: 1330 관광불편신고센터 접수 현황(2014-2016.08)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