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민주당 안민석 “김종 차관 및 내각 총사퇴해야”

[포커스뉴스]  2016-10-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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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민석 “김종 차관 및 내각 총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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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 2주전 ‘최순실 일면식 없다’ 위증

…교문위 열어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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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차은택 등 증인채택 논의로 여야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16.10.06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최순실 국정개입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자백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포함한 내각·청와대는 총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은 상상할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을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국민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분노를 넘어 허탈해하고 있다”며 “우선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의 모든 것’을 국민께 자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준엄한 정국임을 냉철하게 주시하고 청와대와 내각을 전면개편하는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내각 총사퇴는 김종 문체부 차관 사퇴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불과 2주 전 국정감사 질의 때 ‘최순실과 일면식도 없다’는 김종 차관의 답변은 뻔뻔한 위증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김 차관에게 △2014년 정유라 국가대표 부정선발 의혹 당시 이례적 반박 기자회견은 누구지시인지 △문체부 산하 체육인재단 해체가 K스포츠재단 서립 위한 사전 작업인지. 특히 반대하던 사무총장 민정수석실 불려간건 누구지시인지 △문체부 시행 종합형 스포츠클럽 사업 명칭 K스포츠클럽 변경과 K스포츠와의 관계 등에 답하라고 요구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최순실 게이트를 가장 먼저 제기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긴급하게 소집해 모든 의혹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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