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野 ‘세월호 7시간·대통령 탄핵’ 파상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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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野 ‘세월호 7시간·대통령 탄핵’ 파상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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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2016.11.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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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세월호 7시간·대통령 탄핵’ 파상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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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7시간 공백 의혹 등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당 의원들만 질문에 나선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 제기가 이어졌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덮기 위해 최 씨가 해경 해체를 지시했다, 최 씨 측이 제공한 외부 대포폰을 대통령이 사용했다는 의혹 등이 쏟아졌습니다.

<녹취> 안민석(민주당 의원) : “이 대포폰이 장시호 씨가 여섯대를 개설해서 대통령께도 드렸다는 대포폰입니다.”

<녹취> 김현웅(법무 장관) : “사용했는지 안했는지 확인 아직 안돼서 말하기 적절치 않습니다.”

청와대는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의혹제기가 도를 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개성공단 폐쇄에도 최 씨가 개입했다며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녹취> 정동영(국민의당 의원) : “결단을 내리지 못할 경우에 지체없이 곧바로 탄핵절차에 돌입해야 합니다.”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개성공단 폐쇄에) 민간이 관여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제안한 국회 추천 총리의 권한 범위를 놓고도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이언주(더불어민주당 의원) : “전권을 위임하는 건 아니지 않냐.”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헌법에 있는 (대통령의) 권한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

황 총리의 답변을 놓고 신경전도 빚어졌습니다.

<녹취> 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 : “하시면서 뭐하셨습니까?”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할 일이 많습니다.”

<녹취>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할 일이 많다는 답변이 어딨습니까!”

최순실 씨의 재산과 관련해 김현웅 법무장관은 검찰 수사에서 불법적인 재산이 드러나면 법에 따라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더 큰 오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자 안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