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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6.12.26 2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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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감방 접견]

최순실 “내 딸이 왜 부정입학이냐…

대통령보다 딸이 더 걱정” 

ㆍ국조특위, 구치소 수감동서 비공개 접견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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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주범인 최순실씨는 26일 국회 국정조사특위의 구치소 접견 신문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했다. 딸 정유라씨를 얘기할 땐 눈물을 보였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은 자신이 수감된 서울 남부구치소에 찾아온 국조특위 위원들에게 국정농단 사건에 얽힌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 국조특위는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그동안 출석에 불응한 구치소 수감자들을 상대로 6차 청문회를 열었지만 증인들이 나오지 않자 수감동을 직접 방문해 접견 형식으로 비공개 신문을 했다. 1989년 5공비리 때 장영자씨 이후 27년 만의 ‘감방 현장조사’였다. 국조특위는 청문회에 불출석한 최씨 등 3명을 국회 모욕죄로 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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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종신형 각오”, 혐의 부인  

 최씨 접견은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가량 이뤄졌다. 최씨는 “종신형을 받을 각오가 돼 있다”면서도 자신의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청와대 문건 유출의 증거가 된 태블릿PC에 대해 “나는 노트북을 사용한다” “태블릿PC는 워드가 안되지 않느냐. 사용할 줄 모른다”며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대기업에 700억원대 불법 모금을 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관련해선 “내 아이디어가 아니었다”고 했다.  

삼성이 독일의 최씨 회사를 통해 78억원을 지원한 것을 두고도 “부탁한 적 없다”고 답했다. “그동안 신나게 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신나게 살지 못했다. 특혜받은 것 없다”고 했다. 최근 불거진 독일 8000억원 차명 재산 의혹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독일에 재산이 한푼도 없다. 몰수할 수 있으면 하라”고 맞섰다. “박 대통령 의상에 쓴 돈을 누가 지불했느냐”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이었다고 한다.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선 고개를 똑바로 들고 “정당하게 들어갔다. 왜 부정입학이냐”고 따졌다고 한다. 최씨는 차은택씨를 통해 김상률 전 교육문화수석,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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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딸 얘기엔 눈물

최씨는 연한 녹색 수의에 마스크를 쓰고 ‘628번’ 번호가 새겨진 명찰을 단 채 접견장에 나왔다고 한다. 김성태 위원장은 “몸이 많이 아프다면서 제대로 된 답변이 없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최씨 옆에 앉았던 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최씨가 ‘청문회인 줄 모르고 왔다’ ‘몸이 아프다’고 투덜거렸다”고 했다. 같은 당 안민석 의원은 “고개를 푹 숙이고 약자 코스프레를 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딸 얘기가 나오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대통령과 딸 중 누가 더 걱정되느냐”고 물으니 “딸”이라고 답하면서 손에 들고 있던 마스크로 눈물을 닦았다고 한다. 

■ 정호성 “출소 후 대통령 모실 것” 

​ 정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운명으로 생각한다”며 “출소하고 박 대통령을 모실 것”이라고 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 2시 박 대통령을 관저에서 봤다”고 했다가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을 바꾼 그는 당일 “관저에 누가 함께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 사생활이라 말할 수 없다”고 피해갔다.

다만 “윤전추·이영선 행정관은 거의 언제나 관저에 있다”고 답했다. 국조특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을 규명할 핵심 인물로 윤·이 행정관을 지목하고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두 사람은 돌연 휴가를 내고 불응한 바 있다.  

정 전 비서관은 최순실씨에 대해 “대통령을 잘 모신다.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씨가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을 통해 사익을 취한 데 대해선 “나도 미스터리”라고 했다. 

안 전 수석은 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박 대통령이 2015년 6월 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잘되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했느냐”고 묻자 “재판 과정에서 답하겠다”며 입을 닫았다. 그는 “대통령을 모신 사람으로서 나라가 이리 된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씨를 본 적은 있지만 실체는 몰랐다”고 말했다.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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