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n21

[tbs] 2015.9.18. 7:30

[tbs] 열린인터뷰

[열린인터뷰 1]

공천제 둘러싼 각 당 갈등, 포털 편향성 논란

– 박민식 의원 (새누리당) vs 안민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식 (새누리당)

-오픈 프라이머리 물 건너갔다? 여야 합의해 공천권 국민에게 돌려주면 모든 게 해결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당 혁신 우려 커, 어떤 안이 나오더라도 논란 갈등 촉발

매주 금요일 한 주간 있었던 정치현안에 대해 대화하는 민민토크 시간입니다. 새누리당의 박민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의 안민석 의원과 함께 합니다.

김만흠 : 두 분 나와계시죠?

안민석 : 네. 반갑습니다 김박사님. 안민석 의원입니다.

박민식 : 네. 안녕하세요. 원장님. 박민식입니다.

김만흠 : 네. 지금 여야당이 총선 일정이 가까워져서 그런가요. 여러 가지 논란이 많습니다. 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를 향해서 윤상현 의원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서 파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야당은 중앙위를 통해서 혁신안을 통과시키긴 했지만 파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박민식 의원님 먼저 말씀해주세요.

박민식 : 윤상현 의원 저도 친하고 잘 압니다만 최근에 그런 발언에 대해서 당내에 보통 계파가 있다, 뭐 친박이다, 친이다, 비박이다, 하는데 친박, 비박을 넘어서 대부분의 의원들이 상당히 부적절한,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오히려 그렇게 발언하면 그것은 대통령을 잘 못 모시는 거다, 정무특보로서, 대통령한테 누가 되는 것이다, 이런 의견들이 제가 들은 바로는 의원들의 거의 대다수의 견해였습니다.

김만흠 : 안민석 의원님은 여당 일이니까 상관 없습니까? 어떻습니까?

안민석 : 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볼 때 일단 지금은 이제 김무성 대표의 사위 관련한 문제, 이 정도 물의를 일으키셨으면 김무성 대표께서 사과나 유감표명이 있어야 될 사안인데 아직까지 없는 게 잘 이해가 안 가고요. 국민들도 저와 비슷하게 생각을 할 겁니다. 결국에는 집안 내의 수신제가 이 부분이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또 재미있는 것 하나는 일련의 사건 뒤에는 음모론이 있다는 것인데요. 제가 듣기로는 이게 청와대 기획설은 아니고 친박 쪽에서 흘린 것이다, 친박계의 한 정치인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이야기다, 이게 이제 김무성 대표의 사위 마약 사건이라는 이야기고요. 아무튼 진위 여부를 떠나서 여당 내의 권력 암투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 역시 이런 부분은 저희 야당보다 한수 위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만흠 : 뭐 내분 방식입니까, 아니면 사후 처리하는 방식을 한수 위라고 보시는 겁니까?

안민석 : 둘 다 그런 거 같습니다.

김만흠 : 네. 지금 여당이 더 그런 것은 위에 있다고 했었는데 박 의원님 동의하십니까?

박민식 : 우리 교통방송 청취자 분들이 그 정도 판단을 못 하겠습니까. 신문, TV보면 늘 집안싸움을 하는 데가 어디인지, 사실은 제가 왜 윤상현 의원과 친하면서도 비판적으로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여당에서는 그동안 유승민 사태 이후에 정말 당청이 똘똘 뭉쳐서 4대 개혁을 하자, 이런 혼연일체 되어 있는 그런 분위기거든요. 어떻게 보면 지금 불이 났으면 당청 간에 불을 꺼야 할 정무특보가 지금 불이 쉽게 말하면 거의 다 꺼진 상태인데 억지로 다시 불을 지피는 형국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아쉽게 생각을 하고. 아까 우리 안민석 의원이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은 청취자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요즘은 야당이 워낙 시끄럽지 않습니까. 자기 위안으로 저는 이해하고 싶습니다.

김만흠 : 자기 위안으로 이해하고 싶다. 지금 여아당 간에 서로 고리가 하나 있어요. 새누리당은 서청원 의원이 오픈프라이머리 물 건너갔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김무성 대표가 지난번에는 정치생명을 걸고 이걸 지키겠다고 했는데요. 다시 또 입장표명을 요구했어요. 어떻게 보세요?

박민식 : 모르겠습니다. 서청원 최고위원께서 이제 걱정 어린 그런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문제는 이 오픈프라이머리가 영어 단어다보니까 사실은 일반인들이 잘 모르십니다. 핵심은 그거죠. 과거에 공천권을 어떤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행사했다, 여기서 우리 대한민국 정치의 후진적인 것의 원인이 되었는데 이 공천권을 아래의, 국민들한테 무조건 다 돌려주자, 기득권을 내려놓자,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새누리당은 이미 벌써 올 초에 아주 여러 번 의원총회를 거치면서 당론으로 채택을 했어요. 그런데 그것을 지금 돌이키기는 저는 사실 돌이키려면 다른 절차가 필요하고, 당장 그냥 어떤 걱정이 되니까 다른 것으로 하자, 이건 안 된다, 국민들한테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존경하는 문재인 대표나 또 안철수 의원이나 이런 분들도 과거에 수차례 천명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물론 야당에서도 혁신안이 중앙위를 통과했다고 제가 들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여야가 합의를 해서 공천권을 우리 손으로 내려놓고 국민에게 돌려줍시다,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예컨대 하나만 예를 들면 제가 정개특위 위원인데 정개특위에서 과거에 여야가 격돌하고 싸움박질 한 이유가 선거구 획정을 우리한테 유리하게 하느냐, 상대방한테 유리하느냐, 이런 선거구 획정 문제가 핵심이었는데 이번에 어떻든 국민들의 명령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선거구 획정에서 손을 떼라, 해서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런 식으로 마찬가지로 공천권 문제도 여당, 야당 이제 깨끗이 둘 다 손 떼고 국민한테 돌려줍시다, 하면 끝나는 겁니다.

김만흠 : 네. 안민석 의원님?

안민석 : 공천문제는 크게 2가지 논란이거든요. 위에서, 중앙에서 공천권을 행사하느냐, 아니면 상향식, 국민들과 당원들에 의해서 후보가 결정되느냐, 하는 문제인데요. 지금 시대적 흐름도 그렇고 여야 모두가 상향식 공천에 대해서 다 합의하는 거 같습니다. 오픈프라이머리도 그렇고, 저희들의 안심번호를 이용하는 일종의 국민경선참여 다 취지는 비슷한 거 같은데요. 그런데 저희들이 이번에 국민경선참여방식은 사실 보면 저희 17대 때 국민참여경선하고 안심번호만 빼면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러니까 다 그게 그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지금 현재 국회의원들 간에 이해관계에 아주 미세한 그런 대립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방식이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할까, 불리할까, 이게 또 계파 별로, 정파 별로 이런 논란은 좀 여야 내에서 빨리 정리를 하고 정리가 안 되는 디테일한 부분은 여야 대표들이 만나서 합의를 이루어내면 될 문제고요. 오픈프라이머리라는 문제도 지금 물 건너 간 게 아니냐고 하는데 물리적으로 12월 13일이 예비후보 등록 날이란 말이에요. 이 이전까지만 마치면 되거든요. 문제는 얼마나 논란이 없는 방식으로 만들어낼 수 있느냐, 라는 건데 이것도 역시 여야 합의로 가능하고 그런 게 정치 아니겠습니까. 이견이 있으면 서로 간에 생산적으로 합의만 하면 되는 것이죠. 특히 지금 현재 국감 중에 이런 문제가 막 불거져가지고 어떤 정부의 어떤 정책과 기능을 비판해야 할 여야 모두가 이런 문제 때문에 지금 국감이 묻혀버린다는 것은 좀 아쉬운 일이죠.

김만흠 : 네. 안 의원님 짧게 좀 추가해주세요. 여기에 이번 공천혁신안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중앙위 혁신안 통과가 되었는데 당 혁신 잘 될 것 같습니까?

안민석 : 그러니까 이 혁신안이라는 것이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안심번호와 신인 10% 가산점 빼면 예전 17대 때 저희가 했던 국민경선과 다를 게 없다고 보고요.

김만흠 : 네. 그거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당 혁신이 잘 될 것 같습니까? 이후에요.

안민석 : 잘… 잘 안 될 것 같다는 그런 우려가 큰데요. 왜냐하면 첫째 저희들의 가장 큰 문제인 친노와 비노 간의 이 갈등이 이번 혁신을 통해서 더 증폭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어떤 안이 나오더라도 계속적으로 논란과 갈등이 촉발될 거 같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현재 문재인 대표는 현 대표님이시고 안철수 의원인 전 대표님이시지 않습니까. 전, 현 대표님들 간에 충분하게 대화를 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면 될 문제일 것 같은데 서로가 이렇게 언론에 대고서 야당의 두 지도자께서 이렇게 각을 세우는 모습이 이래가지고 당이 어떻게 좀 잘 정리가 되고 혁신이 될 수 있을까, 우리가 똘똘 뭉쳐도 될까, 말까, 한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뭔가 지금 이 상황이 국민들에게 야당이 희망을 줘야 하는데 반대로 야유와 조소의 그런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프죠.

김만흠 : 네. 자성하고 있군요. 이번 국감이 추석이 중간에 껴있기 때문에 추석 이후까지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만 야당은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런 상황이고. 여당도 지금 중간에 김무성 대표, 윤상현 의원 간의 일이 있는데 오히려 각 당의 혼란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 같은 정국 상황 속에서의 국감 어떻게 보십니까? 박 의원님 먼저요.

박민식 : 저도 지금 이제 국회 생활을 한 7년, 8년 하는데 올해 같은 국감, 어떻게 보면 좀 국민들이 보기에는 재미도 없고 갈등도 좀 없고, 이게 왜 그러냐 하면 내년 총선이 있기 때문에 이건 의원들의 마음이 사실 다 콩밭에 가있다, 비판을 많이 받죠. 그래서 좀 대안으로는 총선을 앞둔 마지막 국감은 좀 상반기에 하는 것도 한 방법 아니겠느냐,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김만흠 : 원래 원칙에 따르면 정기 전에 하게 되어 있죠?

박민식 :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든 국정감사라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국민이 정부에 1년에 딱 한 번 대화하는 자리다, 그리고 소중한 자리이기 때문에 총선 여부를 떠나서 정말 행정부 견제하고 또 국민들 목소리를 대변하고 하는 그런 아주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계속 운영을 한다, 라고 하면 정말 국감 무용론, 이런 말이 또 다시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20대 국회에서는 국감제도의 운영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한 번 새로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상시국감을 한다든지 또는 상임위별로 나눠서 한다든지, 이거 뭐 딱 시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국감 시즌. 한 2주일동안 뭐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막 하니까 사실은 자꾸 국회의원들도 뭔가 좀 튀려고 하는, 좀 내실 있는 그런 것보다는 언론에 한 번이라도 나오려고 이상한 도구 같은 거 활용하고 그러는데 좀 깊이 있는 그런 국감을 위해서는 전반적인 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만흠 : 네. 특히 국정감사는 야당의 활동 주 무대인데 안민석 의원이 안타깝겠습니다. 주목받는 주제 중에 하나가 지금 포털의 편향성 논란 제기하고 있는데 여당에서 먼저 제기를 했어요. 안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안민석 : 포털사이트라는 것이 기사를 직접 작성하지는 않죠.

김만흠 : 구체적으로 지금 네이버하고 다음 카카오를 지적해서 한 거죠?

안민석 : 네. 그리고 이제 포털은 다양한 언론매체들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새누리당이 느닷없이 포털 편향성의 근거를 내세우면서 어느 교수님의 보고서를 가지고 이게 굉장히 정부 여당에게 편향되었다, 라고 지금 주장하고 공격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게 어떻게 된 것이 새누리당이 갈수록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어요. 기울어진 운동장, 악마의 편집 이렇게 운운하는데 보면 야당에게 굉장히 불리한 기사를 매일 쏟아내는 보수적인 언론환경이야말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저희들은 보고 국민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김만흠 : 하기야 야당에서 과거에 많이 썼던 용어이긴 합니다.

안민석 : 글쎄 말이죠. 그래서 포털을 지금 압박을 하고 있죠. 그런데 아무리 재갈을 물리려고 해도 국민들이 이것을 온당하게 받아들일까, 새누리당이 정말 애꿎은 포털 길들이기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길들이는 것보다는 재벌개혁이라든지 청년 실업 문제라든지 서민들의 어떤 문제를 좀 더 진정성 있게 접근하고 대안을 내놓는 그런 게 집권 여당이 아닌가 싶은데 포털을 이렇게 느닷없이 공격하는 게 좀 총선을 앞두고 석연치 않은 그런 구석이 있죠.

김만흠 : 박민식 의원님은 직접 관련된 상임위이시네요. 미방위 활동하고 계시네요.

박민식 : 제가 미방위 간사를 맡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다른 누구보다 문제제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까 우리 안민석 의원님이 느닷없이,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사실은 이 포털에 대한 문제제기는 한 10년 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제가 지난 상반기에 정무위 간사를 했었는데 어제 정무위에 신동빈 롯데회장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야당이 주로 요구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왜 야당은 신동빈 회장이다, 롯데다, 현대다, 삼성 이런 재벌 회장들은 막 부르려고 하면서 인터넷이 재벌 기업이에요. 다음 카카오라는 회사가 매출이 수조원이고, 영업이익이 수천억원입니다. 중소벤처회사가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다른 재벌회장은 그렇게 국감장에 부르려고 하면서 이 포털 회장들 부르는 건 그렇게 못 부르게 반대하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두 번째는 하나만 제가 꼭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포털의 뉴스 서비스가 편향 되어 있다, 이렇게 우리가 비판을 하면 거기서 하는 말이, 논리가 뭐냐 하면 우리는 사람이 개입을 안 한다, 쉽게 말해서. 이른바 알고리즘에 의해서 움직여진다, 이런 논리를 많이 내세우거든요. 그런데 뭐냐 하면 그건 전혀 그렇지가 않다, 알고리즘이 있지만 그 알고리즘은 다음이나 네이버 회사에서 만드는 거예요.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서 만드는 알고리즘이고, 세 번째는 그 알고리즘을 개입하기 이전에 먼저 기사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 기사 선택하기 위해서 네이버에도 20명의 에디터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김만흠 : 네. 박 의원님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까요?

박민식 :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측면에서…

안민석 : 박 의원님, 포털을 공격하는 시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민식 : 총선을 앞두고 포털 재갈물리기다, 라고 하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10여년전부터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온 사안입니다.

김만흠 : 박민식 의원님, 포털 뉴스 콘텐츠를 언론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다른 걸로 보십니까?

박민식 : 포털의 특징이 언론인 것 같기도 하고, 언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김만흠 : 아니 어제 이재영 의원은 언론이라고 확실히 이야기하던데요?

박민식 : 아니, 그러니까 사람마다 다르지만 통신인 거 같기도 하고, 통신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희 미래부에서도 포털을 부가통신사업자라고 지정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독특한 상황 때문에 포털이 혜택을 누리고 있는 거죠.

김만흠 : 네. 예정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안민석 의원님 한 10초 정도만 발언해주세요.

안민석 : 네. 지난 10년 동안 문제가 있었는데 왜 하필 지금 총선을 눈앞에 두고 이 문제를 여당이 어느 한 교수의 보고서에 입각해서 이렇게 공격하는지에 대해서는 적절하지가 않다고 봅니다. 순수하지가 않죠. 그러면 작년, 재작년에 이미 이 문제를 이야기를 했어야 되는 것이죠. 시기적으로 굉장히 부적절하고 오해받을 수밖에 없는 의구심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김만흠 : 네. 다음 주에는 안민석 의원님에게 조금 더 발언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민식, 안민석 : 네. 감사합니다.

김만흠 : 네. 민민토크 새누리당 박민식,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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